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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슈

강남역 브런치 맛집 '에스프레소 퍼블릭' 브런치카페 맛집

by 사용자 노이든 2020. 2. 7.

 

 

오랜만에 여친님께서 쉬시는 날이라 강남역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친님께서 오늘도 어김없이 강남역쪽에서 볼일이 있으시다기에 미천한 저도 강남에서 볼일 볼겸 같이 나섰습니다.

​날씨는 왜이렇게 추운 건지 .. 2월이 원래 더 춥나...

 


저녁에는 고기 먹으러 가기로 했기 때문에 우선은 여친님이랑 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대충 검색을 하고 있는데 인테리어 이쁜 곳이 있길래 그곳으로 정했습니다.

 



​ 강남역 브런치 카페는 어느정도의 인테리어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이쁘네? 라고 생각 든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귀찮아서 첫페이지에 있는 곳을 간건 아닙니다.

 

 

 


도착 했는데 밖에서 보니 조명 하나 없고 너무 어두워 보여서 문이 닫힌 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여친님께 혼날까봐 날씨도 추운데 식은땀이..


하지만 외관 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이곳은 저에게 여친님의 칭찬을 가져다준 인생카페가 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혹시 문이 안열렸나? 싶어 문 열고 들어왔는데 1층은 거의 어둡게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운터는 2층에 있습니다.  문 열면 2층가는 계단 바로 있고 2층에 있는 카운터 얼핏 보입니다.

 

우선 아늑해 보이는 1층 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래 포스팅 생각 전혀 없었는데 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아.. 이건 무조건 찍어야돼 라는 생각이 들어 핸드폰 부터 들었습니다.


1층 안쪽엔 이렇게 좌식 룸이 있습니다.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제가 사진을 못 찍는 관계로 이상하게 나왔네요. 1층은 정말 아늑합니다. 조용하게 얘기 나누기엔 너무 좋아요.

 

 


여친님께서 서 있으신 곳이 위에 보여드렸던 좌식 공간입니다. 여기는 로스팅도 직접 하는 것 같습니다.


 

 

댕댕이와 즐기는 가로수길 브런치

안녕하세요반려동물 필수앱반려생활입니다 :)오늘은 예쁘면서도 맛있기로 소문난한 브런치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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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두랑 로스팅 기계가 있습니다. 1층부터가 분위기가 장난 아니였는데 2층은 어떨까 싶기도 헀습니다.

​ 이제 주문을 하러 2층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길도 너무 이쁜데계단이 삐걱 대는게 약간 불안함이 언습해옵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올라가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왜냐? 인테리어가 너무 이쁜 겁니다.


카운터도 너무 이뻐요. 여긴 진짜 세세하게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입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신경 쓰려면 하루이틀 가지고는 안될 듯 싶은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뒤로 돌아보면 로스팅 기계가 또 하나 있습니다. 1층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작은 로스팅 기계 입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2층의 테이블들.. 저 큰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데 아.. 여기 진짜 장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화보 촬영을 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스몰웨딩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외국은 태국 밖에 안가봤지만 그냥 외국 나온 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TV에서 보면 미국이나 유럽에 이런 빈티지 카페들 많던데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옆으로는 이렇게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문 있길래 열었는데  테라스가 이렇게 크게 있을 줄 몰랐습니다. 갑자기 여기 들어오기 전에 바깥에서 보았던 카페의 전경이 생각납니다. 여기 건물 한채를 통으로 쓰는 데 였지?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1~2층도 이렇게 큰데 3층도 손님용으로 쓰는 걸까?

​위에는 그냥 창고나 직원들 쓰는 곳 아닐까?라는 생각에 올라갈까 말까 고민 했습니다. 

​그러다가 반만 올라가보고 아니면 내려오자라는 생각으로 올라 가봤는데.

​동영상 참고!


 

 

손님들이 있어서 주변 테이블 사진은 못 찍고 동영상으로 야외테라스만 찰영하고 왔습니다. 3층도 테라스가 있을줄은.. 3층 테라스는 따뜻했습니다. 햇살을 그대로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3층은 뭔가 아늑하면서 왠지 소개팅이나 미팅 가지기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브런치가 나왔습니다. 

여친님께서 주문 하신거라 메뉴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아까 2층 햇살 비치는 곳에 두고 먹었습니다. 비주얼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브런치 카페는 잘 안가지만 여지껏 본 곳중에 손에 꼽힙니다.

 

분위기 장난아닙니다..ㅠㅠ 사진 찍을 거 다 찍고 이제는 먹기 시작합니다.

여친님 드시기 편하시게 소세지 잘라 놓고 여친님 사진 찍기 편하시게 얌전히 때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와플 먼저.. 아.. 소세지 먼저 한입 먹고

와플을 시식 했습니다. 

 


​제가 와플 그닥 안 좋아 하는데 여기는 제가 먹자 마자 일반 와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와플 재료를 직접 만드시는 듯;

 

겉바속촉 입니다.

땅콩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면서 버터향도 살짝 나면서.. 아무튼 인생 와플 맛집으로 제가 선정했습니다.

 

여친님도 매번 실패하는 음식점고르기에서 오늘은 대성공이라고 엄청 좋아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그래서  나중에 여기 사장님께 3층 빌려서  우리 패밀리들 파티 해도 좋겠다고 얘기 나눴습니다.


포스팅 할 생각없이 갔다가 포스팅 하게 만드는 가게는 처음이였습니다.


굿 초이스 . 오늘은 처음과 끝이 좋은 하루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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